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이클 잭슨/경력 (문단 편집) == 사후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nimg.nate.com/1246870657.jpg|width=100%]]}}} || [[2009년]] [[7월 6일]] 마이클 잭슨이 한때 머물렀던 대저택인 ´네버랜드´에 정체불명의 그림자가 카메라에 포착됐다.[[https://www.youtube.com/watch?v=F6ejiZQQRK4|영상 1분 20초 부터]][* [[래리 킹]]도 나왔다.] 얼핏보면 [[셰도우 맨]]과 흡사하다. 일부 팬들은 "그림자는 잭슨의 영혼일 것"이라며 "마이클 잭슨이 애착을 갖고 있던 네버랜드를 떠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며 안타까워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팬들은"여러 가지 측면에서 가능성이 존재하는 만큼 억측은 금물"이라며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후 이 그림자의 행방은 알 수 없다. [[2009년]] [[10월 12일]] 신곡 "This Is It"의 음원이 공개되었다. 또한 "This Is It"은 개봉하지도 않은 상황임에도 갖은 기록을 세웠다. 사망 직전 준비 중이던 런던 투어의 리허설 영상과 인터뷰 영상이 포함된 다큐멘터리 영화 [[마이클 잭슨의 디스 이즈 잇]]이 2009년 [[10월 29일]] 전 세계에서 동시 개봉되었다. 영화는 [[http://www.michaeljackson.com|#]]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는데 영국에선 당일 가장 빨리 매진된 영화라는 기록을 세웠고 미국에서만 1억 달러 이상을 벌어들였으며 현재까지도 [[http://www.boxofficemojo.com/genres/chart/?id=documentary.htm|다큐멘터리 영화 역사상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익을 거둔 영화 4위]]로 남아있다. 사망 직후 국내에서도 마이클 잭슨의 음반 판매량은 133배 이상 급증하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수립했다. 한국은 물론 해외에서도 마찬가지였으며 나온 지 수년이 지난 그의 베스트 앨범이 갑자기 앨범차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 오래된 앨범들은 당시 빌보드 차트 정상에 위치했던 블랙 아이드 피스의 [[The E.N.D.]]보다도 많이 팔렸는데, 이런 현상은 빌보드 사상 최초였다. 오래된 앨범은 빌보드 메인 차트에 랭크될 수 없는 룰이 있었지만 이를 계기로 이후 12월 5일부터는 과거의 앨범들 또한 랭크될 수 있도록 변경됐다. 마이클 잭슨이기에 가능한 일들이었다. [[11월 8일]] 선보인 "Breaking News"가 공개되었다. 잭슨이 완성하지 못한 노래를 소니에서 완성시킨 것. 미국의 팬들은 빌보드 200 데뷔 1위를 기대하고 있는 눈치다.[* 다만 이번 신보는 제이슨 말라카이라는 목소리가 비슷한 짝퉁 마이클 잭슨을 가지고 대리 녹음을 했다니, 가족들은 단 한 번도 못 들어본 노래라니 등 여러 가지 증언들이 겹쳐서 잡음이 엄청나게 끼어있다.] 결국 이번에도 발매하자마자 1위를 찍어버린 위용을 자랑했다. 2009년 12월 24일 미국 [[FBI]]는 마이클 잭슨에 대한 수사 파일들을 공개했다. 여기에는 살해 협박 편지등을 포함해 마이클 잭슨의 아동 성추행 수사 파일들도 들어있다. 이 정보 공개를 통해 그가 아동 성추행에 혐의가 없음을 다시 확인하게 됐다. [[2010년]] [[12월]]에는 앞서 공개한 "Breaking News"가 수록된 '''첫 번째 사후앨범 "[[Michael(음반)]]'''"을 발매했다. 전 세계적으로 150만 장이 팔렸다. 앨범에 수록된 곡 중 몇 곡이 마이클 잭슨의 목소리가 맞냐는 논란이 있었다. [[2012년]] Bad 앨범 25주년 기념으로 미공개 곡과 다큐멘터리 영화 그리고 1988년 Bad World Tour공연 영상을 수록한 Bad 25가 발매됐다. [[2013년]] [[6월]] 마이클 잭슨의 딸인 [[패리스 잭슨]]이 [[자살]]을 기도한 것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다행히 목숨에는 지장이 없지만 [[유산(돈)|유산]] 싸움으로 인한 스트레스 및 여러 고달픔이 크다고 한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6061230241&code=970201|기사]]. [[2014년]] [[5월 14일]]에는 '''두 번째 사후앨범 "[[Xscape]]'''"가 발매됐다. 전작 "MICHAEL"이 평론가들과 팬들에게 엄청나게 까인 반면 "Xscape"는 긍정적인 평가를 많이 받았고, 49개국 아이튠즈에서 앨범차트 1위에 올랐으며 빌보드 200에서 2위를 기록했다. 싱글 "Love Never Felt So Good"은 빌보드 hot에서 9위를 기록하며 마이클 잭슨은 197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50년대 연속으로 빌보드 top 10을 기록한 유일한 아티스트'''이다. 18일에는 [[미국]]에서 열린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홀로그램으로 등장해 "Slave to the Rhythm"를 공연했다.[* 다만 대부분의 팬들은 공연 영상을 보고 마이클이 아니다, 춤을 못춘다 등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http://www.newspim.com/view.jsp?newsId=20140520000183|기사]]. [[2015년]] 사망 6주기 기념으로 소니에서 드디어 음원을 스트리밍으로도 들을 수 있도록 공개했다! 12월에는 [[Thriller]] 앨범이 미국 내에서 최초로 30X 플래티넘(3000만 장 판매)을 인증받으며 또 다시 신기록을 세웠다. [[2016년]] 2월 1일 [[Thriller]] 앨범은 미국 내 32X 플래티넘(3200만 장 판매)을 인증 받았다. 뒤이어 [[2017년]] 2월 16일 'Thriller' 앨범의 미국 내 판매량 33X 플래티넘 (3300만장 판매)을 인증받았다. [[2017년]] 9월 29일에는 모음집인 [[Scream(마이클 잭슨)|Scream]]이 발매되었다. [[2018년]] 6월에 뜬금없이 [[Drake]]의 신보 [[Scorpion]]의 피쳐링진으로 이름이 올라갔다. 드레이크가 마이클 잭슨이 생전 남긴 샘플을 구입해 재작업한 "Don't matter to me"란 곡 때문인데 이 곡이 빌보드 차트 9위를 기록하면서 비록 피쳐링이긴 하지만 또다시 빌보드 top 10에 본인의 노래를 기록했다. 2022년 마이클 잭슨의 사후 앨범 Michael의 논란의 수록곡 Breaking News Keep Your Head Up Monster가 스트리밍이 중단되었다 소니는 이건 모창논란과 관계없다고 밝혔으나 사실상 인정한 셈이다 2022년 마이클 잭슨의 스릴러 40주년 기념 앨범이 발매될 예정이다. 이전에는 공개되지 않은 데모곡이 수록될 것이라 하였으나 유튜브를 통해 유출되었던 She's Trouble이 수록되어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그러다 The Toy라는 이전에 공개된 적이 없는 데모곡이 수록될 예정이라 밝혔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마이클 잭슨, version=3173, paragraph=2)] [[분류:인물별/생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